경남메세나협회 2025년 정기총회 열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2-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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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메세나협회는 25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2025년 정기이사회 및 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협회를 이끌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협회는 올해 기업과 예술단체 210개 팀 이상 결연을 목표로 세웠다.
협회는 올해 기업과 예술단체 210개 팀 이상 결연을 목표로 세웠다.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 사업과 청년·장애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한다.
올해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으로 거제시, 밀양시, 양산시, 산청군, 함안군, 함양군, 하동군이 신규로 참여한다.
이날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이사와 김장주 ㈜금아하이드파워 회장을 포함 임원진을 선임했다.
올해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으로 거제시, 밀양시, 양산시, 산청군, 함안군, 함양군, 하동군이 신규로 참여한다.
이날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이사와 김장주 ㈜금아하이드파워 회장을 포함 임원진을 선임했다.
올해 임원은 총 30명으로 회장 1명, 부회장 11명, 감사 2명, 이사 12명, 고문 4명이다.
메세나협회는 지난해 기업과 예술단체 202개 팀을 결연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메세나협회는 지난해 기업과 예술단체 202개 팀을 결연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정 기탁 후원을 포함해 약 38억 원을 도내 예술단체에 지원했다. 현재 누적 결연은 2176개 팀이고 누적 지원금은 385억 원이다.
2025-0226 [기사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