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단절 이어줄 울·부·경 미술교류展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24 14:31
관련링크
본문
코로나시대 단절 이어줄 울·부·경 미술교류展
‘시각예술의 동질성과 변이’ 주제
한국화·서양화·수채화·문인화 등
울산·부산·경남미협 238점 전시
내일 개막 30일까지 울산문예회관

▲ 서미자 작가의 ‘symphony’


▲ 강종인 작가의 ‘유희’


▲ 서동완 작가의 ‘표류’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회장 김봉석)가 늦더위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미술’과 함께 힐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울산부산경남 미술교류전이 25일부터 30일가지 울산문화예술회관 1~4전시장에서 열린다.
울산문예회관 전 실내전시장이 울산은 물론 영남권 미술작가들의 작품으로 모두 채워지는 행사다. 전시작품은 모두 238점이다.
울산미술협회에서 130점, 부산미술협회에서 56점, 경남미술협회에서 52점을 각각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