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으로 만나는 경남미술의 뿌리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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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 만나는 경남미술의 뿌리
경남미협, 서울·창원서 ‘원로작가 7인7색’ 순회전
내달 1~5일 마산합포구 창동 상상갤러리서
박노태·이상남 화백 등 평균 80세 이상 미술인
경남 미술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경남미술협회가 경남 미술인의 뿌리를 찾고 맥을 이어가고자
‘경남 원로작가 7인7색’ 순회전을서울과 창원에서 선보인다.
서울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경남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창원은 마산합포구 창동 상상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