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아트 프렌즈’ 지원금 메세나협회에 전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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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사장 변창흠)는 16일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LH 아트 프렌즈 사업’을 위한 지원금 4500만원을 경남메세나협회에 전달했다.
올해 2년째인 ‘LH 아트 프렌즈 지원사업’은 LH가 주최하고 경남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문화공헌사업으로,
창의적 역량을 기업과 지역사회에 나누며 성장하고자 하는 예술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