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문화예술 꽃 피우는 조력자 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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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메세나협회(회장 황윤철, BNK경남은행 은행장)는 25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2019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은 신규 결연 팀부터 12년차에 이르는 159개 팀이 기업과 예술의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창립한 경남메세나협회가 처음 10개 결연 팀을 시작한 뒤 2013년에 100개 팀 결연 성과를 이뤄냈으며 2017년부터는 3년 연속 150개 팀 이상의 결연하는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