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업미술작가협회, 14년째 ‘시골학교 미술수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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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전업 미술작가들이 올해로 14년째 문화취약지역인 시골학교를 찾고 있다.
(사)경남전업미술가협회는 지난 23~25일 산청 도산초등학교에 머물며 학생들에게 미술교육과 미술심리 치료를 진행했다.
작가들은 3박4일 동안 숙식과 숙박을 하며 도산초등학교 전교생과 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펼쳤다.[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