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예술이 함께…가을밤 메세나 콘서트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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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예술이 함께…가을밤 메세나 콘서트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기업사랑 메세나 콘서트가 지난 16일 진주시 칠암동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비대면 공연으로 대체됐다가 3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국악인 명창 왕기철, 뮤지컬 배우 최정원, 가수 백지영,
경남메세나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랐다.
최홍영 경남메세나협회장은 “이 무대가 코로나19의 종식과 지역 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돼
지역의 경제와 문화예술이 나날이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며 환영의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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