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예술인 지원사업 창작활동 훈풍 분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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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남메세나협회는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23 LH 아트 프렌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12개 예술단체(인)을 선정해, 1건당 5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지원해 기업과 예술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하고 경남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문화공헌사업으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단체와 기업의 상호 협업을 통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경남도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출처 : 경남매일)
경남매일신문 2023. 7. 10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