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고성오광대에 후원금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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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메세나 매칭펀드 통해 10년째 지원
무학은 지난 15일 ‘고성오광대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 공연’ 개막식에서 고성오광대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후원 결연식을 가지고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결연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이 참석해 전광열 고성오광대보존회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무학은 경남메세나협회 예술지원 매칭펀드를 통해 사단법인 고성오광대보존회와 결연을 맺고 2015년부터 10년째 지원하고 있다.
경남신문 2024-08-26 [기사 전문보기]